안녕하세요,,저희 엄마가 난치병에 걸려서 지금 자연요법중입니다
우연히 인산의학을 접하게 됐고 지금 우리는 확신을 갖고 인산 선생님이
생전에 내려주신 처방들을 하나씩 해보고 있습니다..
엄만 직장암3기이고 여러군데 전이가 된 상태구요..부득이하게 수술도
했지만 체력의 한계 때문에 항암치료는 안하기로했구요..
마늘을 15통정도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길 석달짼데요...
밥이 너무 맛있다며 그렇게 잘 드시던분이 한 2,3주전부터 밥맛이 없고
소화가 안된단다는군요...암은 소모성질환이라그런가 영양면에서는 모자
람이 없어보이는데 계속 몸이 축이나는것같아서요...뭐가 문제일까요..
하루 15통씩 마늘,유근피,산야초,복어국물,죽염,인산가서 처벙대로
내려준 탕약까지,,약수가 너무 많은건가요?엄마가 먹는 약안에 유황오리가
들어갔다는데 지금 엄마가 먹을 수있는 고기가 제한적이어서 유황오리를
생각습니다...생각보다 싼 것 같아요..다른 제품들도 인산가 제품에 비해
싸네요..아마 거품을 뺀 가격이란 생각이드네요...그리고 저희 집에 무지하게
산골인데 택배배달하시는 분이 잘 찾아 오실런지모르것네요,,,그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