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양쪽 폐에 혹인지 염증인지 분간이 안되는
흔적이 보여서 쭉~ 지켜 봐 오던중
(양쪽 폐에 생긴것 중에 한쪽은 혹이라서 4월달에 수술 하였슴)
올 4월달 까지도 변함이 없던 흔적이
죽염과 마늘 야채수프를 한달정도 집중 복용하고 검사한 결과
흔적이 줄어들었다고 하시면서
쫌더 경과를 봐야 되겠지만 아마 염증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시네요.
저와 비슷한 경우의 분이 계시면
혹시
도움 될까 해서 글 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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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은 낮엔 수시로 복용하고
자기전엔 찻숫가락 한개정도의 양을 침으로 조금씩 녹여(1시간정도 걸림)
복용후 물한모금도 마시지 않고 자고난후
아침에도 공복에 자기전에 복용했던 양 만큼 복용하고

1시간후에 야채수프 마시고(하루3번)

마늘은 구워서 하루에 15~20톨 복용했는데

첨엔 입안이 헤어지고 맛을 잃어서 간을 보지도 못할 정도의
고통 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차츰 감각이 돌아오고
죽염복용 하는것도 요령이 생겨서 힘들지 않게 복용하며
지금은 피곤할때 커피 보다 죽염이 더 생각이날 정도입니다.

요즘은 무엿까지 복용 하는데
무엿은 입안에서 침으로 녹여 먹을 정도로 먹기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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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죽염 무엿 잘 받았고요
보내주신 생활죽염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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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죽염 강력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