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구매하고 나서 좀 시간이 흘렀는데요..
무엿은 울 아이(4세)가 감기를 달고 살아서 예방 차원에서 먹였는데요..거의 다 먹어가네요..
첨에 쓰다고 안먹어서 조청을 함께 넣어서 주다가 입에 익숙해진다음부터는 무엿만 먹였는데,
예전에 비하면 병원가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또한 죽염도 주었구요..
감기 올만 하면 죽염을 주면 크게 악화되지 않는거같아요..
면연력이 증강돼었는지 형님네 아이보다 덜 아프네요..

된장은 전 된장찌게 보다는 쌈장으로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주위에 소금을 바꾸라고 전도하고 다니네요..

오늘 유근피 달이는 법 알아보려 왔다가 생각나서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