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성발톱.. 당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고통스럽고

걸을때 마다 아픕니다. 저도 발톱이 곪아서 썩기 일보직전 까지 갔드랬습니다.

한 몇년동안 발톱을 깍기만 하면 파고 들고,, 파고 들고,, 그렇게 계속 악순환만 계속되었는데..

신기하게도 죽염을 한달 섭취하고 말끔히 없어져 버렸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지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안쪽으로 파고드는 발톱은 미네랄 성분이 부족한 탓에 피부를 뚫고 나올만큼 충분히 단단하지 못하여

살속에 파뭍혀 버리는 현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네랄 덩어리인 죽염만 꾸준히 섭취해 준다면 쉬이 낫게되는 것입니다.

발톱이 성분을 제대로 공급 받아 형성이 되면 단단해져서 자연스레 피부와 분리되는 원리입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이런 병을 원인조차 가늠하지 못하고 유전이나, 구두나 신발 탓으로

돌립니다.

피부과에 가면 일단 마취해서 아픈 발톱을 뽑고 봅니다. 뽑아서 완치가 될까요??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이 되지 않았는데.. 언제고 다시 재발 할 것입니다.

현대인들이 주창하는 저염식의 폐해지요...


손톱 발톱이 약해서 쉬이 부러지는 분들은 죽염한번 먹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