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부터 잦은 감기에 맑은 콧물이 많이 나는 체질이어서 나름 피곤해서

인가보다 했는데 집에서 쉬고 있어도 낫질 않고 첫아이 낳고 천식까지

걸려서 병원에서 일년 넘게 치료를 받았는데 다시 찬바람이 부니깐 별 소용

이 없었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가 임신 5개월정도 되었는데 너무 걱정이 되는겁

니다. 이러다 숨이 차서 순산을 할 수 있을까? 저처럼 알레르기가 심한 사

람은 마취도 어렵다는데 이런 저런 생각으로 천식의 치료 방법에 대해

찾던 중 무엿이 좋다고해서 삼정식품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관리자께 저의 예전 몸 상태랑 지금의 상태를 알려드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문의를 드렸더니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는군요...

(무엿의 복용과 죽염을 사용해서 음식을 해 먹고 평소에도 먹고

김치 청국장 된장등 좋은 우리 식품을 먹으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무엿을 1kg을 2병을 먹을 때까지는 별 효과가 없었구요.. 처음에는 먹으면

서 기침이 심했고 가래가 많이 나왔어여.. 무엿이 태아한테도 좋고 장기적

으로 먹으면 속병을 낫는다고 자료가 있어 하루에 밥숟가락으로 5숟가락을

꼭 먹었어요... 그렇게 한달반이 지나니깐 기침도 줄고 가래도 줄고 천식

증상이 다 없어지더라고요...

병이라면 다 병원에서 치료하는 줄말 알았는데 우리몸에 맞은 우리 식품으

로 고치다니 저 스스로도 믿어지지않아요... 앞으로 아이들 건강도 물론

저의 건강도 식품으로 다스시른 현명한 엄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