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을 접하고 꾸준히 먹질 못하고 생각 날때만 조금씩 복용했었는데
그때는 왜 먹는지 목적의식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난면서 약간 몸이 가벼워지는 생각에, 이게 혹 죽염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빼먹지 않고 꾸준히 먹어보고자 마음먹고 하루 10그람 이상을 목표로 복용했습니다.

한 3개월 정도 지나니 몸의 균형이 잡혀감을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새롭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상쾌해 졌습니다.

죽염은 값비싼 보약같이 먹자마자 `짠` 하고 효과가 나타나질 않아서 그렇지 오히려 꾸준히만 복용하면 값비싼 보약보다 훨 몸에 잘 맞는다는 생각으로 지금 이시간도 죽염을 입에 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