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살고 있는 회원입니다. 
2년전 소화기 계통의 큰 수술을 한 뒤 유황오리 다슬기 진액과 유황오리 간장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수술후 체력이 떨어져서 계단을 오르 내리기도 힘들 정도로 몸이 쇠약해 졌는데 오리 진액과 유황오리
사리장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기운이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유황오리 간장은  동물과 식물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해서 만든 자연식품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맨 처음 먹을 때는 짜고 비릿한 이상한 맛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계속 먹다보니 익숙해 지면서 오히려
청량감이 느껴지더군요.

하루에 2~3번 정도 따뜻한 물에 타서 차로 먹으면서 입맛이 살아났고 먹고나서 개운한 뒷 맛이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듯 해서 이제는 하루라도 먹지 않으면 서운한 기분이예요.

사리장은 인산선생께서 최후에 발명한 최고의 신약이라는 말이 거짓이 아닌듯 해요.
인산선생이 "사리장을 사람이 먹으면 피를 만든다. 그것도 깨끗한 피를 만든다"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피가 깨끗해지는 청혈작용...
인체에 피가 깨끗하다면 모든 만병이 멀리멀리 사라지지 않을까요?

내 건강을 회복시켜준 유황오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장인정신으로 모든 제품을 정성껏 만드는 삼정식품
관계자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