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ka****의 부인인데요 ^^

저희 가족은 약 반년 전부터 조금씩 꾸준히 9회 죽염을 복용하고,
3회 죽염은 요리할 때와 양치할 때 쓰고,
포화죽염수는 하루에 3회 정도 눈에 넣는데요.
정말 좋습니다.
이제는 하루 10그램 정도의 9회 죽염을 침으로 녹여 먹습니다.

처음 약 보름간은 여러가지 반응들 예컨대, 열과 감기증세,
혓바닥 갈라지고 따끔거림, 두드러기 등등... 이런 것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그 과정을 거치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안 좋았던
증상들이 상당히 개선되는 것 같아요.

3회죽염으로 양치를 하니 아침에 일어나서 입냄새도 없어졌어요.
이제는 신랑께서 더 죽염을 찾으시네요.
처음에는 뭐하러 소금을 비싸게 돈 주고 사먹느냐고 하시더니 ㅋㅋ

참고로, 저희 부부는 죽염을 복용하면서 주로 생채식과 현미 위주로
식사를 하고 생수(약수)를 꾸준히 마셨는데, 그러한 것들이 죽염과
어우러지면서 더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죽염이 값이 비싸다지만,
값비싼 보약과 영양제, 병원비와 약값을 생각하면 오히려 훨씬 더
저렴하다고 생각되네요.
저희 가족에게 죽염은 인생의 동반자가 되었어요. ^^

이제는 자녀에게도 죽염을 먹이고 친정과 시댁 어른들, 친지분들께도
적극적으로 권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