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엿을 2병째 친정어머니한테 주문한 사람입니다.

첫번째 배송때는 그런 전화를 못받았는데

이번 두번째 배송시 제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첨엔 집이 어디냐고 했다가 왔는데 집에 사람이 없다고 해서

제가 근처 미용실 상가에 맡겨두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한번 집으로 전화를 한번 해보시고 없음 미용실 맡겨두라고 하니까

대뜸 저한테 너무한거 아니냐면서 전화를 뚝 끊었습니다.

그래 제가 바로 집으로 전화했더니 어머니는 집에 계셨습니다..

아니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집도 제대로 못찾아 다른집 가놓고선

사람없다고 하지 않나 집전화 함 해보라고 했더니 자기 한테 너무한다고 하지

않나..

하도 열받아서 배송자한테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문자도 남겼지만 묵묵부답이였습니다..

결국 엄마한테 그 미용실 함 가보시라고 했더니 거기에 두고 갔더군요..

배송관련하여 이렇게 불친절하고 어이없게 행동하는 사람 첨 봅니다.

넘 불쾌한 나머지 솔직히 이 상품 또 구매하고 싶지가 않네요..

상문 배송도 중요한거 아닌가요??

직원교육좀 철저히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배송직원 핸폰번호 010-4621-7877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