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식품이야기]
저희 밭에서도 무를 수확했습니다. |
|---|
|
Date : 2014-12-02
Name : 관리자
Hits : 4807
|
|
유황을 듬뿍 뿌리고 퇴비를 줘서 기른, 저희 밭에서도 무엿을 위한 무를 수확하였습니다.   요건 잘 말려서 시래기로 먹으려구요.   무가 이쁘게 잘 나왔네요    하늘이 맑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걸어서 시래기를 만들고   꺠끗하게 정리하고 나니 다시 아무것도 없는 들판이 되었네요 이제 남은 건 김장에 쓰일 배추뿐.   이게 다 겨우내 쓰일 무 입니다.  저희 삼정 식품 무엿 속에는 <신약본초>에 나오는 재료들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연약한 아이들과 어린이들, 몸이 조금씩 식어가는 중년 분들에게도 그리고 황혼에 접어드는 어르신들에게도, 남녀노소 그 누구에게나 따뜻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꼭 필요한 무엿이 될 겁니다. 藥食同原 약식동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음식과 약은 그 근원이 같다는 뜻으로 저희 삼정식품은 비록 식품회사이지만 사람을 살린다는 마음가짐으로 현대의학이 미쳐 해결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補完 보완해주는 음식을 제조공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ontent |
Name |
Date |
Hits |
|---|---|---|---|
|
관리자
|
2015-06-05 |
4700 |
|
|
관리자
|
2015-04-25 |
4920 |
|
|
관리자
|
2015-04-24 |
5303 |
|
|
관리자
|
2015-03-19 |
5185 |
|
|
관리자
|
2015-02-26 |
4572 |
|
|
관리자
|
2015-02-23 |
4656 |
|
|
관리자
|
2015-02-16 |
7022 |
|
|
관리자
|
2014-12-16 |
6149 |
|
|
관리자
|
2014-12-02 |
4807 |
|
|
관리자
|
2014-12-02 |
5417 |
